- 분쟁조정 및 피해구제 신청을 위한 필수 관문 (상담 이력 필요)
- 전화 상담(1372) 및 소망챗(채팅)은 평일 9시~18시 이용 가능
- 채팅 상담의 경우 대기 시간 고려해 오후 5시(17:00)까지만 접수
- 의료, 자동차, 금융 등 전문 분야 방문 상담은 '공유누리' 사전예약 필수
- 의류 및 신발 불량 심의 접수처는 본원이 아닌 경기/부산 지원 별도 운영
피해구제 신청 전 '상담'은 필수입니다
사업자와 분쟁이 생겼을 때 다짜고짜 서류를 챙겨 피해구제부터 접수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소비자원의 모든 분쟁조정 절차는 먼저 전문 상담원과 '소비자상담'을 거친 이후에만 피해구제 신청이 가능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상담을 통해 관련 법규와 규정을 안내받고 자율적인 합의를 1차적으로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상황이 발생하면 지체 없이 아래 4가지 방법 중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식을 택해 상담부터 접수해야 한다는 겁니다.
나에게 맞는 4가지 상담 신청 방법
각자의 상황에 맞게 전화, 모바일 채팅, 인터넷 게시판, 직접 방문 등 다양한 채널이 열려 있습니다. 운영 시간과 점심시간(12:00~13:00)을 피해서 신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국 어디서나 국번 없이 1372로 전화를 걸어 전문 상담원과 통화할 수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평일 09:00~18:00이며, 통화 요금은 발신자 부담입니다.
한국소비자원 ODR 메인 화면의 '소망챗'을 이용합니다. 평일 09:00~18:00 운영되나, 대기 인원 처리를 위해 오후 5시(17:00)까지만 신청을 받습니다.
1372 소비자상담센터 공식 홈페이지(ccn.go.kr)에 접속하여 24시간 언제든 글을 남겨 인터넷으로 문의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문정테라타워 A동 15층에 위치한 서울강원지원 방문상담실을 직접 찾아가 대면으로 서류를 제출하고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 품목이 아닌 자동차, 금융·보험, 의료 등 고도의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야의 방문 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는 반드시 '공유누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만 합니다. 예약 없이 무작정 찾아가면 대기가 기약 없이 길어지거나 아예 당일 상담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옷과 신발 불량 심의 접수처는 따로 있습니다
의외로 처음 접수하실 때 일반 상담실로 망가진 옷이나 신발을 들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세탁 사고나 제품 하자로 인한 '섬유·신발제품 심의위원회' 접수처는 상담 센터와 완전히 분리되어 별도 운영 중입니다.
- 옷, 가방, 세탁 심의 : 경기 수원 광교에 위치한 '경기인천지원 심의접수처'
- 신발 및 신발 세탁 심의 : 부산 부산진구 상공회의소에 위치한 '부산울산경남지원 심의접수처'
심의 결과 원인이 사업자(제조사, 세탁소)에게 있다고 판단되면 즉시 피해구제로 이관됩니다.
핵심만 보자면, 피해구제 접수 전 1372 번호나 소망챗을 통한 1차 상담은 필수이며, 자동차나 의료 등 복잡한 사안으로 방문할 때는 반드시 공유누리로 사전 예약부터 하셔야 합니다.